대전 대덕구, 내실 있는 도로관리로 명품 도로 시대 연다

차별화된 도로관리와 친환경 정책으로 타 지자체 “선도” 서정 기자l승인2024.05.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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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20일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주관 도로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을 축하하는 폼보드를 들고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내실 있는 도로관리로 명품 도로 만들기에 나섰다.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대전시 최초 제설 취약 구간에 원격제어 가능한 도로 열선 설치 △전국 최초 도로 열선 설치구간 노면표시로 향후 굴착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앞서 나가는 도로관리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고갯길에 설치한 염수분사장치 내 빗물 탱크를 별도 설치해, 폭염 발생시 빗물 분사로 열섬 현상 저감 △대전시 최초로 스마트제설기에 고압살수기를 설치, 인도 및 빗물받이를 청소해 여름철 열섬 현상 저감 및 도시침수를 예방하는 등 타 구와 차별화된 물 선순환 친환경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 대덕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도로·하수 시설물 및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정비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한 도로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이런 성과들을 인정받아 대덕구는 △전국 최초 국토교통부 주관 도로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전시 주관 춘·추계 도로정비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도로는 주민들의 삶에 있어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라며, “내실이 튼튼한 도로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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