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7월부터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 제공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6월 3일부터 서비스 제공기관 접수 박기성 기자l승인2024.05.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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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

대전시는 7월 1일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 자해·자살의 예방 및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국가 건강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8회(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10월 이후부터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할 예정이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신청은 6월 3일부터 가능하며, 시설, 인력 및 자격 기준 등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서비스 제공기관의 소재지 관할 보건소에 기관장(대표자)이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제공기관 등록 신청 전에 소속된 제공 인력이 교육을 이수하고, 교육 이수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7월 시작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시민의 정신 건강 돌봄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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