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3일(화)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독서실 운영자를 대상으로 '2015년 독서실 운영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입 수능과 기말고사 시기에 많은 학생들이 독서실을 찾을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서부 관내 107개 독서실을 대상으로 독서실 종사자들에 대한 아동성범죄 및 아동폭력 조회 여부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독서실의 경우 학원이나 교습소와 달리 교육환경 공간만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운영자들이 안전관리에 소홀할 수 있었으나, 오히려 늦은 시간 동안 일정한 공간안에서 학습에 전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다 높은 안전 의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독서실 운영자들이 놓치기 쉬운 위반사항에 대한 교육과 독서실 운영자들이 운영 중 어려운 점과 고충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됐으며 보다 안전한 공간속에서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독서실이 되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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