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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 정문 이미지. |
충남대학교가 ‘의과대학 정원’을 2025학년도에 기존의 입학정원 110명에서 45명 증원한 155명으로 증원하려던 학칙 개정안에 제동이 걸렸다. 대학평의원회에서 관련 학칙이 부결됐기 때문이다.
30일(목) 충남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학본부별관 CNU홀에서 열린 대학평의원회에서 ‘2024학년도 충남대학교학칙 일부개정(안)’을 심의한 결과 수정안이 가결됐으나 의과대학 의예과 입학 정원(안)은 부결됐다는 것이다.
대학평의원회는 심의 결과를 총장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충남대학교는 학칙개정안 재심의 요청을 검토 중이다.
한편 충남대학교는 지난 4월 29일(월) 긴급학무회의를 개최하고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관해 논의한 끝에 2025학년도에 기존의 입학정원 110명에서 45명 증원한 155명으로, 2026학년도에 200명으로 증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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