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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정문술 이사장. |
정문술 KAIST 제12대 이사장 및 미래산업 회장이 13일(목) 별세했다. 향년 86세.
故 정문술 회장은 1938년생으로, 1983년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미래산업을 창업해 한국의 벤처 1세대를 리드했다. 국내 최초로 개인 고액 기부액(515억원)을 KAIST에 기부하며 바이오및뇌공학과,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설립에 기여했다. 국민은행 이사회의장, KAIST 이사장을 역임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수상했다.
유족은 배우자 양분순 씨와 2남 3녀가 있다.
빈소는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호이며 발인은 오는 15일(토) 오전 9시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 광주시안이며 연락처는 02-2030-7900.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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