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앞둔 공무원의 마지막 봉사

동구청 권오숙 생활지원국장 귀감 김태중 기자l승인2015.05.16 16: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16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권오숙 국장.

40년의 공직 생활을 다음 달 마무리하는 동구청 권오숙 생활지원국장이 16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후배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권오숙 국장은 1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와 묘비를 닦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오숙 국장은 1975년 9월 공직에 임용된 후 지난 2004년 사무관에 임관했고 2013년 7월에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동구 최초의 여성국장이 되기도 했다.

권 국장은 약 10년 전 부터 ‘다솜 자원봉사회’에서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직원들로부터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권오숙 국장은 “40년 공직생활을 하며 항상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자세로 지내왔다”며 “비록 퇴직은 하지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그 동안 받았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