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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수판 설치. |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12일 구암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역사 침수대응 불시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구암역 역사 및 선로가 침수되어 열차가 운행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해서 초동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장이 직접 훈련 상황을 지휘하였으며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알려주지 않는 불시훈련으로 진행하여 직원들의 대응태세를 실질적으로 점검하였다.
주요 훈련 내용은 △불시 상황 발생 및 전파, △신속한 승객대피, △사고수습본부 설치 및 운영, △유관기관 협조 등 현장 복구 체계 강동 등으로 현장 초동조치와 비상복구체계 가동 능력을 강화하였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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