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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단장 끝낸 한밭수영장. |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 한밭수영장은 노후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재운영한다고 19일(수)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노후시설 보수공사는 국비지원사업으로 총 사업비 1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수영장 타일전면 교체 및 지붕천장 교체를 했으며, 공사 휴장기간 동안 수위조절판 보강, 탈의실 및 샤워실 내부공사 등 시설물 전반을 정비했다.
재개장은 7월 1일 예정이며, 7월 회원 모집은 6월 25일(화) 8시부터 인터넷과 현장 동시에 선착순 접수하고, 7월 1일부터 5일간 현장에서만 추가 접수 가능하다.
새단장 후 재개장을 하면서 시민들의 수요에 맞춘 저녁반 수영강습을 확대 신설할 계획이며, 자세한 강습프로그램 및 운영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밭수영장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휴장 기간동안 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불편이 많았을 것."이라며 "이번 노후시설 공사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한밭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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