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지체장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2015년 충남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가 6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도내 지체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3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식개선 증진 유공자 표창과 축사, 초청공연,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기초단체장 부문 부여군수 이용우 씨와 민간인부문 충남장애인신문 사장 탁정원 씨가 장애인 복지공로 대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또 이석호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 회장 등 4명이 장애인 인식개선활동과 사회참여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이어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15개 시·군 대표의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도내 각지의 지체장애인들이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지체장애인의 날은 매년 11월 11일로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1로 구성돼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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