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교통사고 NO, 안전한 대전 생활 YES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대전지역 외국인 주민 22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22일 진행 박기성 기자l승인2024.06.24 14: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외국인 주민 대상의 교통안전교육.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 이하 외국인 지원센터)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2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고, 외국인의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인도, 태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교육에서는 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법률홈닥터에서 강연자로 참여했다.

△교통안전 상식의 이해 및 교통사고 사례 △상해 요인에 따른 건강보험 급여 제한 △교통사고 관련 법적 문제 및 대응 방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한 수준 높은 교육이 진행됐다.

김윤희 센터장은 “국가별 다른 교통문화로 인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해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이 한국의 교통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대응을 통해 안전한 대전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운전 면허 필기시험 교육이 무료로 이뤄질 계획이다.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dic.or.kr)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에서 대전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과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