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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조감도. |
대전산업단지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된 대덕구에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은 28일(금)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51-9번지 일원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조합원분 411세대를 제외한 ▷59㎡A 47세대 ▷59㎡B 220세대 ▷74㎡ 13세대 ▷ 84㎡ 54세대 등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으로 구성된 33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대전 대덕구는 2024년 3월 기준으로 아파트 총 42,524채 중 87.1%가 10년 이상 경과했고, 이중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4채 중 3채인 75.2%(31,968세대)에 달한다.
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가 800세대가 채 안 되기 때문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도 갖췄다는 것이다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면서도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될 정도로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이 착공 예정이며, 개통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선다.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대전 중심지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더욱 편리해진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마트(대전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는 것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단지는 세련된 커튼월 룩 외관을 적용하고, 각 세대 (일부세대제외)에는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 룸 등 특화설계도 도입한다.
또한 지역,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만족하고 청약통장 6개월 이상이 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청약당첨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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