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이명숙 의원, 5분발언 통해 민간행사 의전 자율성 보장 촉구

박기성 기자l승인2024.06.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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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숙 유성구 의원.

제271회 유성구의회 정례회 마지막 날인 28일(금) 이명숙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민간행사 의전 간섭 지양해야’란 주제로 5분발언을 했다.

이명숙 의원은 공무원들이 의전에 대해 느끼는 부담이 크다는 것과 과도한 의전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유성구의 민간행사 의전시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유성구의 주요 행사에 의전지침이 적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단체나 보조금 지원단체의 행사까지 구가 간섭하는 사례가 있어 민간단체에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숙 의원은 “의전은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격식을 갖추어 귀빈을 예우하는 것이지 보조금을 받는 단체들에 대한 갑질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명숙 의원은 각종 보조금 단체 등에 대한 의전 매뉴얼을 정비하여 지나친 간섭을 지양하고 단체의 자율적인 진행에 개입하여 의전이 본래 취지와 달리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발언을 마쳤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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