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메디컬센터 선병원 제 13대 남선우 대전선병원장, 제 11대 김의순 유성선병원장 취임

7월 1일 취임식 통해 두 병원장, "환자 맞춤 서비스 질 향상 위해 노력할 방침" 밝혀 박기성 기자l승인2024.07.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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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메디컬센터 선병원 선승훈 의료원장이 각 병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 좌로부터) 대전선병원 신경과 남선우 병원장, 유성선병원 정형외과 김의순 병원장.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58주년 개원기념일에 맞춰, 제 13대 남선우 대전선병원장, 제 11대 김의순 유성선병원장이 각각 취임했다고 밝혔다.

7월1일 대전선병원은 별관강당에서, 유성선병원은 7층 회의실에서 이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두 병원장 모두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대전선병원 남선우 병원장은 '지역 첫 여성 종합병원장'으로 이번 제13대 병원장직을 연임하게 됐으며, 뇌졸중 분야 권위자로서 환자 중심을 원칙으로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은 고령의 환자들의 척추 및 슬관절 질환 수술을 5,000건 이상 진행한 정형외과의 명의이다.

대전선병원 남선우 병원장은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대표 종합병원으로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대전선병원은 더 많은 입원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병상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유성선병원은 현재 2024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신관 중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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