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 11일 양성평등친화마을 조성 사업 참여 5개 단체와 협약 체결

박기성 기자l승인2024.07.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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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체결 기념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의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센터장 박란이)가 11일(목) ‘양성평등친화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5개 단체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올해 5월 공모를 통해 5개의 참여단체를 선정했는데 참여단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사단법인 다감복지협회 부설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동구) △대전평화여성회(중구) △대전기아대책이주여성쉼터(서구) △사단법인 대전YWCA(유성구)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대덕구) 등이다.

이들 참여단체는 양성평등한 돌봄 문화 확산 사업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의 사업을 11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 단체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사업 전담 인력 배치, 전문 코칭단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등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다.

윤해열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 과장은 “양성평등친화마을 조성 사업이 5개 자치구에서 진행하게 돼 대전 내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높아지고 인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가진 전문성과 축적된 네트워크로 5개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 곳곳에 퍼져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11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성별영향평가센터와 양성평등센터를 1월 1일부터 설치․운영 중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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