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등 민관 100여 명 부여양화 수해복구 활동 전개

박기성 기자l승인2024.07.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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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의 부여 수해복구 현장 지원 모습.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의 아픔을 함께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12일(금)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청양군청 공직자 및 의용소방대, 적십자,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피해를 입은 부여군 양화면의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부여군 양화면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450mm 이상의 폭우로 침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청양군은 오전부터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내 토사물 제거에 힘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역시 지난 2년간 호우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웃 부여군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수해를 입은 부여군민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여군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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