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복구 지원 나서

임직원 30여명 피해 현장 긴급 투입...대전 서구 일원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 펼쳐 박기성 기자l승인2024.07.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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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복구 지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지역을 찾아 긴급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주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마을 전체가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용촌동 정방마을 일대의 수해복구를 위해 현장복구 인력 및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이번 긴급 재난구호 활동에서 대전교통공사 임직원 약 30여명은 홍수로 침수됐던 가옥의 토사물 제거 및 집기 정리, 청소 작업 등의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생수 5천개를 구매해 수재민 가정에 전달했다.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전교통공사는 수해 상황을 예의주시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지원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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