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5일 오후 4시부터 호텔 ICC에서 개최된‘2015 대전 패션컬렉션’이 패션업계 종사자, 패션학계,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제 패션은 대전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2015 대전패션 컬렉션’은 대전의 대표 디자이너인 정훈종과 함께 84명의 신진디자이너가 참가하여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였으며, 우수한 작품 15점에 대해 최우수상(시장상)과 우수상(진흥원장상)을 시상했다.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뭉친 차세대 리더 디자이너들이 선과 색을 창의적이고 참신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재기발랄한 작품들에 연신 감탄과 열띤 응원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10월 서울에서 개최된‘패션코드 2016’에 참가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정훈종(패션스토리)은 꽃을 모티브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에 단아한 여성성을 더한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5 대전패션컬렉션을 통해 발굴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전 패션 문화융성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전패션컬렉션이 대전시민의 문화향유 아이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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