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한원연, 원자력·방사선 기술 확산 위한 MOU 및 공동 설명회

1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상공회의소 4층 소회의실⋯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박기성 기자l승인2024.07.17 17: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업무협약 체결 모습.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와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은 17일(수) 오전 10시 20분 대전상공회의소 4층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한 원자력 및 방사선 기술을 지역 기업들이 응용,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원자력 및 방사선 기술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추진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및 교류 촉진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지역 기업 기술이전 촉진 및 기술애로 지원 ▲협력 사업 홍보 강화 등이 포함됐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첨단 기술이 지역에 효과적으로 전파되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전상의는 지역 기업들이 원자력과 방사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이어 오후 1시 대전 오노마호텔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이차전지 소부장 유망기술 공동설명회’가 열렸다.

대전상의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충북대학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본 행사에서는 이차전지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유망 기술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설명회는 유관기관 기업지원제도 소개에 이어 한국원자력기술연구원의 기술 발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상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마이크로스피어, 이차재료 박막, 한지를 사용한 다공성 탄소활성, 리튬-황 전지체 제조법 등 다양한 이차전지 관련 기술이 공개돼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