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80회 임시회 본회의 조원휘 의장. |
“앞으로 홍보소통기능과 입법정책기능을 강화해, 민의를 대변하는 강력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금) 제280회 임시회를 마친 뒤,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시민 소통과 입법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역별 민원이나 주요 현안에 관한 생생한 현장의정을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창구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상임위에 흩어져있던 정책지원관들을 입법정책담당관실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의원들이 분야별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한 입법 지원을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원휘 의장은 “강한 집행부, 약한 의회라는 기울어진 운동장 형국을 올바르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의회가 보다 강력한 위상을 확립해 민의의 대변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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