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교직원, 논산 벌곡서 수해복구지원 참여

서정 기자l승인2024.07.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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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학생 및 교직원, 논산 벌곡서 수해복구지원 참여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학생과 교직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24일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건양대 송민선 학생처장과 조지용 사회봉사센터장을 포함한 건양대 교직원 및 재학생 30여명은 24일 오전 논산 벌곡지역을 방문해 침수된 하우스 토사 제거 및 유실지 복구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하계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베트남 출신 외국인 유학생도 수해복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도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우리 지역의 피해가 매우 크다고 판단돼 이번 수해복구지원에 참여하게 됐다. 건양대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인 나눔의 봉사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논산시 사회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해복구활동에 참여한 건양대 총학생회장 이병현 군(만 24세)은 “논산에 위치한 대학교로 지역의 피해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며 “피해가 발생한 모든 곳의 복구가 빨리 이루어져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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