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BC카드-8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

24일 전주 문화공판장에서 글로컬 및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박기성 기자l승인2024.07.25 09: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24일(수) 전주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개최된 ‘글로컬 상권 출범식&페스타’에서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 8개 지자체(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지자체로 글로컬 사업은 수원시, 전주시, 통영시, 로컬브랜드 사업은 강릉시, 상주시, 양양군, 제주시, 충주시)와 함께 글로컬 및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멸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인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출범을 기념하고, 올해 글로컬과 로컬브랜드상권 선정지(8곳)의 존속과 발전을 위해 정부·민간·지자체간 협업체계를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로컬크리에이터(소상공인)가 중심이 되어 국내‧외 다양한 관계 인구를 끌어들이는 상권을 기획·투자·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등이 상권별 특성에 맞는 체류·집객·회유 공간 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앞으로 소진공은 협약을 통해 해당 상권 소상공인을 위해 △창업교육, 컨설팅, 기업가형 소상공인 발굴·육성 △상권별 앵커스토어 및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위한 매칭융자·크라우드 펀딩 지원 △글로컬 및 로컬브랜드 상권의 지속성장을 위한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BC카드는 △상권형 크라우드 펀딩 운영 프로그램 구축 및 멤버십형 NFT 플랫폼 운영 △상권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제품 및 콘텐츠 판로확대를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하며, 8개 지자체는 매칭자금(지방비)을 투입하여 해당 지역의 로컬브랜드 활성화 및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소멸과 경제 활성화의 대안이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이들이 만드는 글로컬 상권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진공은 정부가 7월 3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골목산업인 로컬브랜드 창출 등으로 글로컬 상권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