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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아트페어 홍보이미지. |
초대형 미술전시회인 ‘K-아트페어(디카프)’가 중부권 최초로 다음 달 대전에서 열린다.
디카프 조직위원회는 8월 14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 및 VIP 오프닝을 열고, 15~18일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장은 국내 100여개, 해외 13개 등 120여개 부스가 자리잡는다. 이 곳에선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참여작가 1500여명의 다채로운 출품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사고 팔 수 있어 미술작품 거래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중 고품격 작품만 엄선해 전시할 예정이다. 수십억원대 고가 작품도 다수 준비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근현대작가(백남준, 김근태 등), 청년작가, 인플루언서(최민수, 길미, 아웃사이더 등), 독도화 특별전 등 다채로운 특별전이 주목을 끈다.
스페인, 페루 등 20여 개국 외국 유명작가 초대전까지, 벌서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직위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반 관람객들의 문화적 향유권까지 높이겠다는 구상도 알렸다.
김진원 디카프 운영위원장(오원화랑 관장)은 “미술은 그 자체로 고부가가치의 산업이며, 대체투자 자산으로서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영역”이라며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신용 디카프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K-아트페어 대전의 그 첫 번째 전시가 곧 시작된다. 미술종사자 및 애호가는 물론 국내외 콜렉터와 관람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격이 다른 아트페어”라고 설명하며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예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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