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부실공사 방지 신고센터 설치 운영

각종 공사의 품질과 안전 확보, 부실 공사 예방 서정 기자l승인2024.07.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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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각종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 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부실공사 방지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대전광역시 서구 부실공사 방지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으로, 신고 대상은 서구에서 발주하는 공사 중 총공사비 10억 원 이상 공사이다.

신고자가 부실공사 방지 신고센터에 신고서를 접수하면 발주부서에서 현장 조사를 통해 부실 공사 여부를 결정하고 부실 공사로 결정되면 시공사에 시정토록 하여 부실 공사를 사전에 방지한다.

서철모 청장은 “건설 현장의 부실 공사는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므로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각종 공사의 안전 확보와 부실 공사를 사전에 방지하여 주민들이 살기좋은 안전한 서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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