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자금융 초대 사장에 송원강씨 임명

대전시, 전국 최초 공공벤처투자기관 시동 박기성 기자l승인2024.07.30 1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장우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아든 송원강 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 초대 사장.

대전시는 30일(화) 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 초대 사장에 송원강 전 KB증권 전무를 임명했다. * 대전투자금융(주)은 시 출자기관으로 500억 원을 대전시가 100% 출자해 설립한 공공투자기관이다.

송 초대 사장은 KB증권 전무, 현대증권 부장 등 금융기관 IB(Investment Bank) 분야에서 29년간 근무하면서 약 1조 3,440억 원의 펀드를 결성․운용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송 초대 사장은 앞으로 지역의 벤처․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공 VC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투자금융(주)이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생태계를 개선하고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투자중심의 기술금융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31일 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 법인설립 등기 후 행정안전부에 신규 설립기관 지정․고시를 신청하고, 8월 중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록신청을 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