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 점검실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107개 업소 대상으로 현장 점검실시 서정 기자l승인2024.07.3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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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사 전경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기호식품 구매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107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 점검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들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및 조리‧판매시설 위생관리 등 기본 위생 수칙 준수 ▲돈‧화투‧술병 등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및 고열량‧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 등이며, 조리업소의 환경개선을 위한 ‘위생 마스크‧앞치마 착용’ 홍보 등도 함께 실시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먹거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통해 조리‧판매업소들의 위생관리와 유해 식품 판매관리를 꼼꼼히 살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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