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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전 0시 축제’가 9일(금) 개막됐다.
개막식 당일인 이날 오후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붓글씨 퍼포먼스로 0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약 30분 동안 대전 원도심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를 알렸다.
개막식은 대전역 무대에서 0시 축제의 홍보대사인 김승수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꿈돌이 날다 공중 공연과 시간여행 기차 멀티미디어쇼, 꿈씨 가족과 국내외 주요 내빈 소개가 인사가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대전 0시 축제는 방문객 200만 명을 기대한다. 관람객들을 친절하게 맞아주고, 바가지요금 없이 모두의 안전을 지키며 한여름 밤의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지난해 코요태에 이어 육중완 밴드가 새롭게 각색한‘대전부르스’가 처음 공개됐다.
한편 오는 17일(토)까지 9일간 펼쳐지는 대전 0시 축제는 과거존, 현재존, 미래존 등 한 여름밤 시간여행을 모티브로 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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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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