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지난 10월 17일(토)에서 18일(일)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9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참가팀들이 대상을 비롯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한 제9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별과 우주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천문교육 활성화 및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 천문우주과학 부문의 대회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이번 대회를 위하여 지난 9월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교 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3회 학생천체관측대회를 통해 초․중․고 각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정․수상했으며, 대전 대표팀으로 선정되어 참가한 5개팀 모두가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1팀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 대회 중등부 부문 대상(한국천문연구원장상)을 받은 팀은 대전동산중학교의 천체관측동아리 ‘오거성’이며, 중등부 금상(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은 대전동화중학교의 ‘별헤는반’ 동아리, 중등부 및 고등부 은상(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장상)에는 각각 대전봉산중학교의 ‘GALAXY BS’ 동아리와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의 ‘TELSA’동아리, 중등부 동상(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상)에는 대전문정중학교 ‘별차사’ 동아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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