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여성용 부의장, 교통약자 이동 불편 해소위한 제도적 방안 모색

박기성 기자l승인2024.08.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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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기념사진.

대전시 유성구의회 여성용 부의장이 16일, 의회간담회실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최자인 여성용 부의장을 비롯한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교통약자를 대표하는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 관계자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유성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노인(비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여성용 부의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그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유성구가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앞서 여성용 부의장은 ‘유성구 횡단보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투광기 설치 및 관리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구민의 생명과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유성구의회는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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