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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0시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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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0시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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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0시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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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0시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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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0시축제. |
8월 9일부터 대전 원도심을 뜨겁게 달구며 9일간의 대장정을 펼친 '대전0시축제'가 17일(토) 폐막식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했다.
이날 중앙로 일원은 축제의 피날레를 함께 하려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폐막식이 진행된 중앙로 특설무대에서는 음악협회 오케스트라, 마을합창단, 시립합창단 등의 하모니로 시민 대합창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0시축제는 27개 문화공간에서 518회 공연이 펼쳐졌고 3,917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했으며 시민과 관람객들은 축제 기간에 원도심 전역에서 양질의 공연을 즐기는 등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었다는 것.
또한, 0시축제는 온라인에서도 흥행 행진을 이어갔다. 축제의 유튜브 티저 영상, 인스타그램 릴스, 숏폼 영상 및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대전시 공식 SNS 채널 누적 조회수가 1,0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폐막식에서 “지난 9일간 시민과 공직자, 각 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이 한 마음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바가지요금 하나 없이 0시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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