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9개 자매·우호 도시 알리다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대전 0시 축제 ‘홍보관’ 운영으로 관광객 호응 이끌어 박기성 기자l승인2024.08.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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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 이하 외국인 지원센터)가 9일부터 17일까지 ‘2024 대전0시축제’ 기간 ‘대전시 자매·우호 도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9일간 열린 홍보관은 대전시의 39개 자매·우호 도시를 소개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행사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다.

▲포춘쿠키 찾아보는 ‘운명의 자매·우호 도시’ ▲룰렛 게임으로 대전을 알아보는 ‘퀴즈 온 더 대전’ ▲자매·우호 도시로 떠나는 가상 즉석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됐다.

또한 중국, 베트남, 멕시코, 몽골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 게임, 의상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함께 마련돼 외국인들의 참여도 높았다.

김인식 원장은 “대전0시축제 기간 운영된 자매·우호 도시 홍보관은 대전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고 소개하며 “다양한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전이 글로벌 도시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dic.or.kr)는 대전시의 위탁을 받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도시 대전을 위한 외국인주민 지원사업과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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