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멀리’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협약식 및 기탁식 가져 서정 기자l승인2024.08.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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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행복사랑방에서 원종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운영팀장(가운데)이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과 강도묵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왼쪽)에게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1,700만 원(주거환경 개선비 1,200만 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1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사업장장 고상휘) 희망날개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소외계층의 집수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1,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소외계층 10여 가구에 한도배, 장판 시공,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고상휘 대전사업장장은 “소외된 주거 취약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이념을 실천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사회공헌 활동은 다른 기업과 개인들에게도 훌륭한 모범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희망날개봉사단은 지난 2013년 협약 이래 2023년까지 총 1억 9백만원의 예산으로 101세대의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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