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이 제91회 임시회 의정브리핑을 하는 모습.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2일(목) 의정브리핑을 통해 향후 의회의 의정 방향과 제 91회 임시회 일정 및 내용 등을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의회 안에서는 의원 간, 정당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한 뒤 “집행부와는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며 정책적 결속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후반기 슬로건을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라고 정했다.”며 “이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언제나 시민을 중심으로 경청과 소통, 공감의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는 의미이며, 시민의 뜻이 조례 입안, 정책 등으로 현실화할 수 있도록 모든 의회 구성원이 노력해 나가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임 의장은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을 비롯해 ‘원도심 지역경제활성화 연구모임’ ‘문화‧예술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관리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 등 후반기에도 전문성을 강화하며 연구모임과 특별위원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 의장은 향후 개헌 및 세종시법 개정 등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일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협력해 전국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 의장은 오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제91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주요 안건에 대해 밝혔다.
이번 회기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시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다는 것.
접수된 안건은 총 134건으로 조례안 81건과 예산안 2건, 결의안 4건, 동의안 34건, 규칙안 1건, 규약안 1건, 질문 5건, 보고 6건이다.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 홍나영, 최원석, 김현옥, 이현정, 김현미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상병헌, 박란희, 김영현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이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도입 촉구 결의안 등 4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 9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동빈, 유인호, 최원석, 이순열, 김충식, 김영현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재형, 김현옥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이 있으며, 조례안과 2024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제91회 임시회가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는 회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의된 안건을 면밀히 살펴보고 심도 있게 논의하여, 시민들의 삶에 필요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