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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들기 전 심야극장 홍보이미지. |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2024 <잠들기 전 심야극장> 마지막 무대가 오는 30일(금), 밤 10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호스트,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 아티스트, 클라리네티스크 김상윤과 베이스 정인호가 무대의 주인공이다.
이번 공연은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부재로 풍부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매력적인 클라리넷과 베이스의 중후한 음색으로 잠 못 이루는 여름 밤, 음악과 함께한다. 브람스의 만년을 대표하는 <인터메조>, 슈만 <3개의 로망스>, 베르디의 오페라 <시몬 보카네그라>의 아리아, 노영심의 <시소타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라리넷 김상윤은 2015년 프라하의 봄 국제콩쿠르 우승자로 일찍이 UNISA 국제콩쿠르 우승,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를 석권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미국 세인트폴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석, 미네소타 대학교 관현악과 조교수로 임용돼 후학에 힘쓰고 있다.
베이스 정인호는 2023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준우승,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5위를 연이어 거머쥐며 22/23 시즌 유럽 무대 주역 데뷔 후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은 앙상블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전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2017년 포함, 이전 출생자까지)이면 관람 가능하다.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무료 스트리밍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를 참조, 기타문의는 전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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