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통합돌봄사업 배우러 방방곡곡 발길 이어져

26~29일 사이 벤치마킹 위해 지자체 3곳·대학교 1곳·민간기관 1곳 방문 서정 기자l승인2024.08.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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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 통합돌봄사업 벤치마킹 모습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의 선진적 통합돌봄사업을 배우기 위해 전국에서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덕구는 26~29일 동안 3개 지방자치단체(전북도청, 예천군, 청주시), 1개 대학교(국립군산대학교), 1개 민간기관(대전지역복지모임) 소속 교수 및 실무자 20여 명이 통합돌봄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대덕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내년 신규사업 계획과 노인여가시설 연구 등을 위해 대덕구를 방문했고, △전국 최초 돌봄건강학교 △대전시 최초 케어안심주택 △틈새돌봄 △방문의료사업 등 대덕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의 내용과 추진 경험을 듣고 직접 센터를 둘러보기도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통합돌봄사업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덕구의 돌파방안이다”라며, “대덕구는 어르신들이 노후를 살던 곳에서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그 외에도 △위기상황 시 어르신들의 야간·주말도 지원하는 기본돌봄 △AI스피커 및 돌봄로봇 등을 통한 스마트돌봄사업 △퇴원환자돌봄사업 등 다양한 어르신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신청에 대한 문의는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나 대덕구 복지정책과 통합돌봄정책·사업팀(042-608-6322)에 연락하면 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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