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청춘, 길 위에서 꿈을 찾다' 책자 발간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 보고서 미디어대전l승인2015.11.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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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길 위에서 꿈을 찾다' 책자

#1. 고령화 시대에 노인 고독사가 늘고 있는 요즘, 선진국인 영국은 특별한 노인복지 시스템을 갖고 있었어요. 특히, 노인 응급상황 시 이웃에게 알릴 수 있는 전자테크 시스템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하는 의료시스템을 반드시 도입해야 합니다.                                                  - 지상욱, 김정윤, 박진솔 팀-

#2. 독일의 선진 ‘안경광학’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다양한 안경원과 콘텍트 렌즈샵을 방문했어요. 연구 목적을 위해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러한 경험들은 전공 관련 지식과 ‘글로벌 마인드’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서준원, 정성목 팀-

 

대전상공회의소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추진된 대학생 해외탐방 지원 사업의 생생한 후기가 담긴 보고서 '청춘, 길 위에서 꿈을 찾다'가 발간됐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지역 내 대학생의 지역사랑 및 기업 선호도를 높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높이고자 실시한 ‘대전상의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의 보고서를 책자로 발간, 관내 대학교 및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관내 소재 대학 재학생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인재 20팀의 해외 탐방 후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는 가운데, 각 주제별 연구 및 탐방 내용, 성과, 소감 등이 상세히 기록됐다.

특히, 지난 5월 7일 사업공고를 통해 모집한 해외 탐방에는 20팀 모집에 167개 팀이 접수해 8.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20팀 46명의 학생들은 각각 ‘의료’, ‘문화’, ‘건강’, ‘마케팅’,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여러 나라를 탐방하며 보고서를 작성했다.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청년들에게 해외의 에티켓과 문화, 각 전공분야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한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 인재 육성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상공인과 지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건양대 3학년 정상현 군은 “대전상공회의소의 지원 덕분에 전공은 물론, 지역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관찰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여행에서 깨달았던 것들을 명심하고 노력해, 지역사회에 다시 보답할 수 있는 멋진 인재로 성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전국 상공회의소 중 최초이자, 지역 경제단체가 직접 나서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탐방 주제 발굴부터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 새로운 시도로써, 사업비는 박희원 회장이 사재로 납입한 1억 원이 사용됐다.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 보고서 『청춘, 길 위에서 꿈을 찾다』는 대전상공회의소를 방문 또는 전화(042-480-3046)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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