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추석 맞이 불법광고물 'Clean·Safety-Sign'의 날 행사 추진

서정 기자l승인2024.09.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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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중구 관내 육교 일원 등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불법광고물 정비 사진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Clean·Safety-Sign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옥외광고협회, 구청 정비반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중구 관내 일원 육교와 도로변 등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노후 위험 간판 등 시설 광고물들에 대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 입간판을 사용한 광고주에게 강력한 계도와 설치 중지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도시미관을 헤치는 명함형 전단, 가로등주 등 공공시설물에 부착되어 있는 벽보 등도 정비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가 주변에 설치된 노후 위험 간판 광고주에게는 자진 철거와 보수를 권고하는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중구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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