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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장면.(사진출처=양승조 지사 SNS 캡쳐) |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올 추석명절의 도내 전통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양 전 지사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자신의 SNS에 전통시장을 둘러본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올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양 전 지사는 “저는 명절 전에 충남 15개 시군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며 “시장 상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너무 힘들다, 죽을 지경이다 라는 것이었다.”고 상인들의 힘겨운 모습을 전했다.
이어 양 전 지사는 “실질소득의 감소, 고금리·고물가, 부자감세 등 악재가 쌓인 결과.”라고 진단하며 “이런 상활에서도 윤석열 정권은 현실과 동떨어지고 친일 행태 등 국민 부아를 돋구는 행동을 일삼고 있다.”고 윤석열 정부를 힐난했다.
또 양 전 지사는 “이런 정권이 탄생된 것에 대하여 저도 국민 여러분에게 한없는 송구함을 갖고 있다.”며 서로서로 힘내자고 격려의 말도 전했다.
아울러 양 전 지사는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자신이 바라다본 충남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추석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11일 양 전 지사를 상임고문으로 위촉하는 등 차기 지방선거를 겨냥한 조직구성에 나서기도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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