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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참여 음식점 기탁식. |
지난 13일 고추구기자문화축제에 참여한 관내 음식점 5곳은 청양군(군수 김돈곤)을 찾아 축제 기간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청양읍에 위치한 중년카페(대표: 지천순), 제이제이맥주(대표: 강재성), 자매밥상(대표: 김지영),과 정산면 칠갑산산정(대표: 이은옥), 비봉면 금정정육식당(대표: 한남일) 5곳은 “이번 고추구기자문화축제 기간 군의 많은 지원 덕분에 향토음식점을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어 고마운 마음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며,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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