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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참고자료) 2024 산림 단풍 예측지도 |
'올 가을 계룡산은 언제쯤 울긋불긋한 단풍 절정의 모습을 드러낼까?'
지난 4일 설악산에 첫 단풍이 시작됐다. 이는 지난해 첫 단풍 시기보다 나흘이 늦어진 수준이다. 올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설악산의 첫 단풍 또한 모습을 늦게 드러낸 것이다.
산림청의 ‘2024 산림 단풍 예측지도’에 따르면, 주요 수종의 단풍이 50% 이상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설악산(10월 22일) △계룡산(10월 28일~31일) △가야산(충남, 10월 30일) △속리산(10월 24일~30일) △주왕산(10월 16일~22일) △내장산(10월 27일) △지리산(10월 25일) △가야산(경북, 10월 24일) △월출산(11월 1일~2일) △한라산(11월 6일) 등 이 시기에 울긋불긋한 자태를 드러내며 올 가을 단풍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10월부터 더위가 차츰 가시기 시작하면서 국내 및 해외로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가을은 단풍 관광철인 만큼 우리지역 유명산인 계룡산을 비롯해 속리산, 가야산 등으로 향하는 등산객들이 많이 몰린다. 그러나 단풍 관광에 앞서 날씨 및 기온 변화에 대한 대비도 보다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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