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공직자 연수로 한글문화 알리다

한글과 공공언어 주제로 세종축제 연계 연수 성공적 마무리 서정 기자l승인2024.10.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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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공직자 연수로 한글문화 알리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남궁 영, 이하 진흥원) 공직자교육센터가 주관한 ‘세종특별자치시 한글문화 속으로’ 연수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에서 모인 공직자 28명(공무원 22명, 교원 6명)이 참여했으며,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의 한글문화와 도시 정체성을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는 세종시의 대표 축제인 ‘세종축제’와 연계해, 한글과 공공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첫날인 10일에는 “한글과 공공언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세종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한글문화도시인 세종시의 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했다.

11일에는 세종시의 대표건물인 이응다리를 걸으며 지역의 상징성을 체감하고, 세종시청에 위치한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를 방문해 한글문화의 중심지에서 관련 자료와 전시물을 관람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공직자들의 바른 한글 사용과 쉬운 공공언어 확산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한글문화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고취하는 시간이 됐다.

남궁 영 원장은 “이번 연수는 공직자들이 한글과 공공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길 기회가 되었다”라며, “세종시가 추구하는 한글문화도시의 전망을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쉬운 공공언어 사용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공직자는 “평소 한글 사용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이었고,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과 연계된 한글문화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바를 바탕으로 앞으로 업무에서도 바르고 쉬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종시에서 운영하는 공직자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sjhle.or.kr)을 참고하거나 공직자교육센터(044-865-30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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