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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 홍보이미지. |
한국화가 장현숙 개인전이 지난 14일부터 공주시 '갤러리상신'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개인전은 '자연, 그리고 휴(休) 사계전(四季展)'을 주제로 장현숙 작가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계절마다 다른 풍광을 드러내는 한국의 사계(四季)를 화폭에 고스란히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집 말미에 “여름엔 녹색의 풍성함에 매료되고 가을엔 지난 계절을 우래낸 듯 형형색색 단풍에 취합니다. 설경은 그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이렇듯 우리에게는 사계(四季)가 있어 좋습니다.”라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토로하고 있다.
실제로 작가는 여러해 전 대전 도심을 버리고 계룡산 기슭으로 남편과 함께 들어갔다. 이 모두가 자연의 사계 속에서 화폭을 다듬어가는 일에 몰두하고자 했던 것이며 그 결과물이 바로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장현숙 작가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부스전 등 다수의 개인전 경력과 함께 대전미술협회 회원, 대전한국화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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