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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사정공원에서 진행된 대전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숲 나들이 기념사진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6일 지역공동체 돌봄 공간인 「중구 공동육아나눔터(센터장 신은미)」에서 품앗이 가족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정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품앗이 활동 중인 10가정이 참여하여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듣는 숲 해설을 주제로 ▲숲 친구를 찾아봐요 ▲다양한 나무와 친해지기 ▲생태 놀이 등 숲에 대한 이해와 오감 체험을 통해 숲과 친숙해지는 기회와 함께 품앗이 구성원 간 친밀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신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육자와 아동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품앗이 회원들 간 소통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문화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돌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이 함께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자와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중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돌봄 품앗이 활동 외에도 부모교육, 상시프로그램, 가족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 공동육아나눔터(042-252-1475)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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