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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기상방송 21일 '오늘날씨' 제공 영상자료 캡쳐 |
지난 주말 설악산 대청봉에 올가을 첫눈이 내렸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현병관)은 10월 19일 대청봉 등 고지대에 금년 첫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19시 30부터 내린 것으로 추정되며, 20일 아침 중청대피소 기준 최저 기온은 영하 2.6℃, 약 1cm정도 쌓였다고 발표했다. 금년 첫눈은 2023년 10월 21일 대비 약 2일 빠르고, 2022년 10월 10일 대비 9일 늦어진 것이다.
설악산 첫눈을 기점으로 주말 아침부터 찬바람이 강해 월요일 아침 기온도 뚝 떨어졌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4.6~14도, 낮 최고기온은 18.5 ~ 22.2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가 되겠고 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대전 11도 ▲세종 10도 ▲청주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7도 ▲울산 15도 ▲대구 12도 ▲춘천 7도 ▲강릉 12도 ▲제주19도다.
이어 주요 지역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대전 20도 ▲세종 20도 ▲청주 20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울산 21도 ▲대구 19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제주25도다.
대전ㆍ세종ㆍ충청남도의 경우, 21일 오후까지 빗방울이 곳곳에 떨어지겠고, 내일~모레 새벽에는 비가 내려 22일 밤부터는 강풍.풍랑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는 24일(목)에는 충청권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주말(26~27일)에는 강수량 10~30%로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아침 기온 10~15도, 낮 기온은 20~24도가 될 것으로 전망돼 계룡산, 속리산 등 충청 지역 유명산을 방문할 주말 등산객들은 따뜻한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심한 일교차와 급격히 떨어진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시기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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