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배달앱 등록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일제 점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먹거리 조성 서정 기자l승인2024.10.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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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전시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2,644개소의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서구는 배달음식점의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치킨, 피자, 다소비품목 위주 취급 업소 대상으로 매년 분기별로 집중점검을 해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업소 외에도 대전시 배달앱에 등록된 관내 전체 배달음식점으로 확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여 명과 대전 서구청 식품안전팀 직원들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조리시설 등 위생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수칙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및 판매 목적 진열보관 여부 ▲주방 기구 위생적 세척살균 이행 및 주방내부 청결 여부 ▲음식물(반찬) 등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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