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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의회 청사 전경. |
대전시의회 송대윤 부의장(51, 더불어민주당)이 일요일인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송 부의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논산시 양촌면 하천변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송 부의장이 전날 고향인 논산을 방문해 부친 묘소를 찾은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논산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사인은 수사 중이고 유서는 발견됐다."며 더이상의 언급은 피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8일(월) 오전에 예정됐던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의 기자간담회 일정을 급히 취소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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