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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30일 대동2구역 사업지구 내에서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희조 구청장, 오관영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이한준 LH사장, 양치훈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류기옥 금호건설 본부장, 조문상 주민대표위원회 등 내빈과 150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동2구역은 대전 동구 대동‧용운동 일원 부지면적 10만 8,216.6㎡에 총 1,420호(분양주택 1,130호, 임대(뉴홈)주택 290호)를 신규 공급하며 동구청, LH, 금호건설이 함께하는 공동사업이다.
지난 2006년 지구 지정 이후 2020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득하였고, 2021년 6월에는 보상 절차를 진행해 이번 기공식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동구청은 밝혔다. 대동2구역의 분양은 내년 중순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우리 구 숙원사업 중 하나인 대동2구역의 기공식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행정력을 모아, 주민들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현재 ▲소제구역 ▲구성2구역 ▲천동3구역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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