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트램 착공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나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착공 관련 전담부서 모여 협업 과제 등 대책 논의 서정 기자l승인2024.10.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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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사 전경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30일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앞두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현덕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구청 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전담 부서가 모여 관련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주민들이 겪을 불편 사항 확인과 함께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대전시와의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홍보 및 민원 대응 대책 ▲공사기간 중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우회도로 구간에 대한 관리 등 부서 간 정보 공유와 민원 처리결과 논의가 이뤄졌다.

구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나온 대책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착공과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안에 대해 사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고현덕 부구청장은 “내년부터 착공될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동구 관내 8개 정거장이 위치할 예정으로, 구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사업”이라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동구 정거장은 인동, 대전역(중앙시장), 대전역(혁신도시), 대동, 자양(13공구)·가양, 동부(14공구)·중리(2공구) 총 8곳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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