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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 |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오는 11월 6일(수)부터 11월 10일(일)까지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본 페스티벌은 국내외 실력 있는 39세 이하 중심의 청년 연주자로 구성하여 오프닝&피날레 메인 공연을 비롯해 마티네, 심야 공연 등 총 9회 공연이 진행된다.
장한나를 중심으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에스메 콰르텟, 박혜상, 스테파노 박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청년 음악인들이 참여해 클래식 선율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독주, 듀오 리사이틀, 현악 4중주, 협주곡, 대규모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첫 시작인 11월 6일(수)에는 장한나와 김계희, 대전아트필하모닉이 함께하는 ‘브람스, 음악 속에 숨긴 나’로 화려한 막을 열어 브람스의 영혼, 마음, 의지, 열정 등 작곡가로서의 진정한 정체성을 2번 교향곡을 통하여 만나보고자 한다.
11월 7일(목)에는 디토 체임버 앙상블의 ‘굿 모닝 디토! 좋은 아침’과 에스메 콰르텟의 ‘격정의 몸부림! 콰르텟의 절정에서’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11월 8일(금)에는 즐라토미르 펑의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 ‘첼로, 나 홀로 영원히…’와 김다솔의 피아노 리사이틀 ‘굿 나잇 – 깊은 밤, 내 영혼이 노래하다’가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11월 9일(토)에는 브랜든 최의 색소폰 리사이틀 ‘낭만에 흠뻑! 색소폰’과 박혜상&스테파노 박 듀오의 리사이틀 ‘사랑! 그대에게 말 못한 나의 이야기’, 첼로 가야금의 ‘크로스오버: 너×나’가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마지막날인 11월 10일(일)에는 장한나, 최하영, 대전아트필하모닉이 함께하는 ‘브람스의 아듀, 나의 마지막 말을 남긴다면’으로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관객들과 특별한 순간을 나눌 예정이다.
예술감독 장한나는 “지난 30년 저의 음악안의 삶을 돌아보면 너무나도 훌륭한 스승님들과 멘토들이 계셨다. 그 소중한 가르침과 세계 무대 경험으로 얻은 것들을 후배 아티스트들과 나누고, 많은 청중에게 음악의 감동과 즐거움을 전해줄 ‘그랜드’ 한 장을 만들게 돼 기쁘다. 모두가 음악을 만끽하는 그야말로 ‘그랜드’한 만남이 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 참조 또는 문의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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