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은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11월에 연일 큰 일교차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건강관리가 소홀해지고, 면역력이 낮아지는 시기로 감염병이 증가 될 우려가 있어 손씻기 지도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사람의 기침, 재채기 및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고, 말을 할 때에 공기 중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고3 수험생은 물론 교실에서 수업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쉽게 감염 될 수 있다.
마른기침, 코막힘 등(어린이의 경우 구토 및 설사 증상 동반 될 수 있음) 유증상자가 발생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도록 하며,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미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는 것도 좋다. 또한 손에 묻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통해서도 쉽게 감염 될 우려가 있어 손씻기를 통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남궁은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수능 전 환절기에 학교나 가정에서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을 지킨다면 계절성 독감 및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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