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음악극 공연을 대전시내 공․사립유치원 유아(만4~5세)를 대상으로 8회(1200명)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번 문화예술 공연은 유아들에게 익숙한 이솝이야기 ‘시골쥐와 서울쥐’를 음악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문학을 통해 유아들이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나의 집, 나의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게하고 내가 가진 작은 것에도 감사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해준다.
특히, 음악과 퍼포먼스로 극을 전개하여 관객과 공연단이 하나로 어우러져 노래도 따라 부르고 춤도 춤으로써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아교육진흥원 박옥자 원장은 “창의․인성교육을 위해 유아들에게 효과적인 교수매체가 음악과 문학으로 유아기에 통합적인 표현예술을 감상해보는 경험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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